구매한지는 좀 됐습니다.문제는 한쪽 잠금 장치가 고장이 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도망가 버렸습니다. 한쪽만 덜렁 덜렁 다니다가 영 보기가 그래서 처박아 뒀었는데..최근 다시 필요성을 느껴서 생각해 보니 터지거나 한게 아니라 그냥 부품이 없어진거라 AS가 쉽겠더라구요.해서 문의를 보냈는데..카톡으로 처음에는 읽기만 하더니 다음 날부터는 그냥 아예 문의를 읽지도 않네요?사업을 하고 있는건지 안하는건지, AS는 받는건지..그냥 재고만 떨어내고 있는지..아무 반응이 없어서 홈피까지 와 봤습니다.장사 안 하시는건지, 어쩐건지 알수가 없군요.